엄마가 해주신 저녁밥을 맛있게 다먹고 빈그릇을 설거지통에 넣었습니다.
스케치북을 이용해 게임을 했습니다.
종이가 좁아서 떨어지지 않기위해 꼭 껴안으며 버텼습니다. 힘들었지만 재미가 더 있었습니다.